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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후기 제주도 동북쪽 여행
- 2017-07-04 19:38:29
항상 제주도하면 중문단지를 떠올리며 신라나 롯데호텔 등지에 묵었었는데 이제는 넘 식상해 제주다움을 느낄수있는 곳을 찾던중
느량을 알게되어 다녀왔어요~
평대리와 세화리는 잘모르는 곳이라 첨엔 망설여 지던 곳인데 막상가보니 제주도에 이런곳이!!하며 너무 만족스런 장소였네요.
수요미식회에 나온 명진 전복이 근처라 아침에 일찍가서 조금만 기달리고 먹기좋았고 세화리 바닷가 근처에 카페와 맛집등이 숨어있는데 사람이 많지않아 드라이브하며 동네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네요
느량에 묵으면서 제주도에 제대로 다녀왔단 느낌이 강하네요
효리네 민박보면서 일주일에서 한달만이라도 제주도에서 살아보고 싶단 생각이 간절한데 느량에서라면 너무 좋을듯 싶네요.
강추합니다. !
느량을 알게되어 다녀왔어요~
평대리와 세화리는 잘모르는 곳이라 첨엔 망설여 지던 곳인데 막상가보니 제주도에 이런곳이!!하며 너무 만족스런 장소였네요.
수요미식회에 나온 명진 전복이 근처라 아침에 일찍가서 조금만 기달리고 먹기좋았고 세화리 바닷가 근처에 카페와 맛집등이 숨어있는데 사람이 많지않아 드라이브하며 동네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네요
느량에 묵으면서 제주도에 제대로 다녀왔단 느낌이 강하네요
효리네 민박보면서 일주일에서 한달만이라도 제주도에서 살아보고 싶단 생각이 간절한데 느량에서라면 너무 좋을듯 싶네요.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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